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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식당가 주변을 둘러보면 체인점이 아닌곳이 없는듯 합니다.
영세업자들을 울리는 체인점이라지만 사실, 처음 음식점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분들 입장에서는
간판부터 메뉴, 양념까지 자로 잰듯 레시피가 정해져있는 체인점이 가장 손쉽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젊은 20대, 30대의 젊은 감각으로 시작할 수 있는 대표적인것이 요식업 창업아이템인 것이지요.
요새 티비를 틀면 VJ특공대, 생생정보통등 대부분 맛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엄청 많습니다.
먹는방송 '먹방'이라고도 하는데..
스트레스는 매운맛을 선호하는만큼 맛집은 중요한 창업아이템으로 자리잡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퍼펙트 놈(Perpect NOM)'은 그중에서도 매운맛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맛을 타겟팅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고
인건비와 재료비로 인한 비용절감을 본사에서 직접 해주기때문에 도전해볼만한 창업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스와 식자재를 개별포장하여 준비가 되니 점주의 입장에선 음식준비시간 단축과 음식의 맛이 획일적이라
매니아층을 확보하는데 그리 어렵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더군다나 메뉴가 25가지로 다양하니 고객에게는 이또한
하나의 재미가 될수 있겠지요.
위 내용은 '퍼펙트 놈(Perpect NOM)'만의 차별화와 경쟁력입니다.
단순히 자극적이고 눈에 보이는 전략이 아닌 구체적이고 창업주의 입장을 고려한 내용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실제로 해당 전문가는 "기존 화로구이의 고정된 이미지의 사업들을 탈피하고, 깔끔한 분위기에서 주류와 요리를 즐길수 있는
복합 휴게 공간의 전략이 새로운 외식 공간을 추구하는 젊은 층에게 맞아떨어질 것"이라 평가 분석하기도 했다지요.
특히, 창업주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점은 재료비가 약 37%선을 초과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희 남편도 한때
되는일이 허다하니까요. 하지만, '퍼펙트 놈(Perpect NOM)'은 재료비가 37%선을 초과하지 않는다니..이것만으로도
본사의 물류 수익을 최소화하고 물류제공과 개별포장으로 인한 주방시스템 문제를 최소화하여
메뉴가 많음에도 인건비 발생 및 점포운영의 어려움이 전혀 없도록 하고 있다는 것도
퍼펙트 놈(Perpect NOM)'의 장점입니다.이또한 하나의 기회가 될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