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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면 누구나 아이들의 육아에 많은 관심이 있을꺼예요.
저도 쌍둥이같은 연년생 두딸의 엄마로써 예외는 아니지요.
사실, 많이 먹어주질 않는 큰딸 때문에 제가 좀 짜증과 고민을 달고 사는편이랍니다.
게다가 연년생인 두 아이를 키우려다보니 마음의 여유도 점점 없어지고 지치기도하고
제가 화를 내면 두리번 두리번 숨을곳 없는 아이들도 마음이 안좋긴 마찮가지겠지요
(그렇다고 학대, 방임등등 이런거 아닙니다^^;)
이건 좀 아니다 싶어 이젠 블로그를 쓰면서 제 시선을 좀 돌려 보려구요ㅎㅎ

어느날은 아이들을 남편에게 맡겨버리고 드러누어 아이들과 남편을 바라보니
장난치는 모습이 그리 행복해보일수가 없더라구요.
멀리서 지켜보니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과 제 마음도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첫아이 임신중엔 그 감동을 어찌하지 못해 글로 마구마구 옮겨담았더니
멋진 임신수기가 됐더랬죠. 마침 '볼그레 임신수기'를 공모하고 있었는데
ㅋㅋ덕분에 70만원의 상금과 선물까지 받았답니다.
마음표현을 잘 못하는 저입니다만 진심을 담으니 이런 횡재까지ㅋㅋ
그때를 생각하면 아이들에게 많이 많이 미안해지더라구요.

은교야, 여원아~
약속할께

이젠! 엄마도 노력하겠어!
무심코 지나치던 웃음 바이러스를 꽉 붙잡아둘께
가끔 행복한 우리 가족사진도 남겨
지금 이순간 순간을 즐기자궁
사랑해 나의 두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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