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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교통박물관에서 2번째로 눈에띈 차....
일단 이차에 제원부터 살펴보면...
엔진 : I6(직렬 6기통)
배기량 : 2,996cc(3,000cc)
최대출력 : 215 hp(마력)
최고속도 : 220~260km/h
생산기간 : 1957~1963년까지.
생산대수 : 1,858대..(요즘 보면 많이 팔린 자동차는 아닌듯...)

100년이 넘는 세월동안 아직도 굳건히 최고브랜드로 지키고있는 메르세데스-벤츠 진짜대단하다...
아직도 벤츠하면 부의상징 이니던가?...
오늘은 벤츠 300SL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요놈은 아직도 세계최고의 수퍼카란다. 뭐역대최고 명차중 한대란다.
300SL은 1954년 국제모터쑈에 첨 나왔단다.
근데 요놈의 목적은 레이싱!!!
일반 도로용 300SL의 생산이 시작된 때는 1954년 8월.
판매가는 2만 9,000마르크로, 같은 시기 선보였던 170 Vb가 7,900 마르크였던 것을 생각할 때 엄청난 가격이었다.

300SL의 엔진은 벤츠 300의 것을 기본으로 했지만 당시로서는 최신 기술이 모두 투입되었다.
캬뷰레터는 직분사 시스템으로 바뀌었으며, 항공기용 인젝터를 사용해 출력을 극대화 했단다. 
우리나라만 보더라고 캬뷰레터 방식이 사라진지 15~20년정도 된것같다.그에 비하면..엄청난 기술력인것 같다..
이 엔진은 직렬 6기통 3리터 배기량에 215마력의 출력을 냈다.
요즘만 봐도 이정도 배기량에 출력이이정도면 훌륭한것 같다..


0→100km/h 가속 시간 10.0초는 당시로서는 엄청난 고성능이었으며, 최고 속도는 최종감속비(오너는 5가지 옵션을 고를 수 있었다)의 채택 여부에 따라 260km/h(3.25)까지 가능했다. 
300SL의 프레임 무게는 단 82kg. 전체 중량도 1,295kg에 지나지 않았다.
이는 프레임 자체도 가벼웠지만 보닛과 트렁크 리드, 도어 실 등을 모두 알루미늄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또 오너는 옵션으로 100% 알루미늄 보디 패널을 선택할 수도 있었다. 이럴 경우 중량은 80kg가 더 줄어든다. 올 알루미늄 보디 버전은 단 29대만이 만들어져 현재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300SL은 완전 레이싱 버전인 300SLR로 발전하기에 이른다.
300SLR의 엔진 배기량은 3리터로 동일하지만 실린더를 8기통으로 확장하는 한편 SOHC를 DOHC로 바꾸는 등의 첨단 기술을 도입해 출력을 300마력까지 끌어올렸으며 최고 속도도 300km/h에 육박했다.
하지만 300SL이 르망 24시에서 대참사를 일으키면서 벤츠는 레이스에서 완전 철수하게 된다.

57년부터는 64년까지는 로드스터 버전만 생산되었다.
기술과 디자인, 성능, 가치까지 모든 부분에서 최고의 정점에 도달했던 300SL은 현재까지도 최고의 명차로서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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