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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 프랑스 신혼여행 갔을때 산 놈이다...



68년 등장 시에는,당시 푸조의 대형모델 404(후에 406~7로 이어짐.그때만 해도 대형모델)와 함께
대형라인에 들어온 차량이다.물론 푸조의 전통이 담긴 이름을 보면 504가 한칸 위라는걸 알게 된다.

지난 68년 9월 파리 오토살롱에 4도어에 4개의 엔진을 가진 승용차로 나왔었다.
당시 4단 수동변속기와 ZF3 HP 두가지의 변속기를 달고 나왔었다.
하지만,위 두가지 변속기 모두 선루프가 기본사양 이었다.

또한 현대적 스타일링과 부드러운 승차감,좋은 품질과 강력한 엔진 덕에 유럽의 "카 오브 더 이어" 에 올라왔었다.

69년에는,푸조의 쿠페/카브리올렛 모델이 제네바 오토살롱에 등장,시판되었고.

1970년에 드디어 엔진의 최대출력을 살짝 올린 가솔린 모델들과 새로 디젤 모델이 처음 시판되었다.
그리고 그해 9월에 에스테이트 모델,즉 웨건이 등장하였다.

이때까지의 모델들이다-

504 4-door saloon
504 5-door estate
504 Injection 4-door saloon
504 Diesel 4-door saloon
504 Injection 2-door coupe
504 Injection 2-door cabriolet


504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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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는 세단,카브리올레/쿠페,에스테이트 모델로 구성되었으며
1979년의 카탈로그에 나온 모델들은 총 다섯가지 모델이다.

GL과 GLD(디젤),고성능버전 TI,그리고 가장 후진 버전 504와 두번째 후진 504D가 나왔었다.
물론 현대의 시각으로는 아주 후진 버전이지만,당시에는 경제성이 뛰어났을 거라 혼자 중얼대본다......

 

차량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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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4기통 엔진으로써
일단,무게자체는 1300KG이지만,벨기에 에선 1100Kg이라고 한다.(카탈로그에 나지막하게 써있음)

엔진은 총 4개로써,일반 가솔린 모델이 1796CC과 1971CC 두가지 엔진을 쓴다.
1796CC가솔린 엔진은 5100RPM에서 79마력을 내고,2500RPM이라는 실용공간에서 14.5Kgm이라는 최대토크를 낸다.

1971CC는 TI라는 고성능 모델의 것과 보통모델인 GL모델의 것이 있는데,
TI모델의 것은 5200RPM에서 106마력을 내고, 3000RPM에서 17.2Kgm를 낸다.
같은 1971CC라도 GL에서는 약간 약한,5200RPM에서 96마력을 내고,3000RPM에서 16.4Kgm을 낸다.
오히려 디젤은 더욱 더 큰 배기량의 엔진을 쓰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112CC의 엔진과 2304CC의 엔진이 디젤에서 쓰인다.

2304CC의 엔진은 4500RPM에서 70마력을 내고,2000RPM에서 13.4Kgm을 낸다.
(이것이 라인업 중GL모델에 들어가는 디젤)이 엔진이 내는 최대속력은 141KM/H,2112CC의 엔진은 4500RPM에서 59마력을 내고,2500RPM에서 11.9Kgm을 낸다.(가장 낮은 모델인 그냥 504에 쓰이는 디젤)
그리고 이 엔진은 135KM/H의 최대속력을 내며, FR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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