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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은요~ 수시로 등이 가렵다고 절 찾곤 합니다(좀 귀찮아요ㅋ)
남편이 아토피가 있어 환절기나 건조한 계절이면 다리며 팔까지도 가려움을 달고 살지만
유독 등은 심한것 같더라구요. 이건 아토피와 별개인듯..
그래서 생각한 건데..등은 왜 가려운걸까요?





누구나 점차 나이가 들면 얼굴을 포함한
피부 전체에서 노화가 시작됩니다.
예전과 다르게 주름도 생기기 시작하고, 피부에 윤기도 점점 없어져 각질도 잘 생기게 됩니다.
푸석푸석 피부의 수분감과 탄력도 현저히 떨어지죠.
이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각질이 더 생기고 건조해지니까 피부는 가려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화장할때 잘 뜨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죠. 각질과 보습..이 두가지만 관리를 잘 해줘도
촉촉하고 물기 가득 머금고 있는 화장상태를 유지할수 있답니다. 그래서 화장은 하는것보다 지우는게 중요하다는^^)

하지만,
 유독 등이 간지럽게 느껴지는 이유는??

다른 부위에 비해 피지선이 적어 피지 분비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등은 지방층이 거의 없기 때문에 다른 부위보다도 더욱 건조함을 느끼고 간지럼증이 유발될 수 있는데,
지방자체가 수분 함유량이 높은 만큼
지방이 많은 배 쪽보다는 지방이 적은 등이 더 건조할 수 있는거죠.
또한, 얼굴은 늘 햇빛에 노출이 되기때문에 표피가 두껍고 탄탄한 편이지만,
이에 반해 등은 햇빛에 자극을 많이받지 않아 표피가 얇아지는 속도 또한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네요.
이러한 점은 건조함으로 이어지면서 다른 부위에 비해 쉽게 가려움을 느끼게 되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나 운동을 좋아하시는분들 아시죠?~
등은 신체 다른부위랑 비교해 볼때 운동량이 훨씬 적다는거.. 그렇다보니 등은 몸의 다른부분보다도 혈액순환이 좋지 않은경우가 많아요.
혈액의 주요 역할은 산소 공급과 노폐물을 빼주는 것인데,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 산소 공급이 부족해져 건조증이 생길 수 있고 노폐물이 잘 빠져나가지 못하는 상황도 건조함으로 이어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특히, 옛 온돌식의 뜨끈한 방바닥에서의 수면을 즐긴다면 건조증이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거~
바닥 온도를 높인 상태로 잠이 들면 결국 피부의 수분 손실을 더욱 촉진시키기 때문인데요,
어디더라..제가 자료를 찾아보니 피부의 노화와 여러원인으로 건조증을 많이 느끼는 어르신들의 경우라면 안구건조나 구강건조, 장 건조 등의 여러 가지 건조 증상도 가질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건조함을 완화시키기 위해선 고단백식이나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든 호두나 잣, 깨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이러한 음식을 먹음으로써 피부탄력을 유지하고, 또 유지해야만 조증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죠. 음..음..역시 많이 먹는것보다는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한거겠죠^^

 

가려움 예방 및 완화방법

일반적으로 가려움증은 건조증으로 인식하고 이에 대해 관리하는 것이 좋아요. 때문에 건조한 부위에 보습제를 사용해주어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게 최선이죠. 물기가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활용하고 실내가 건조한 경우라면 가습기등의 제품도움이 필요합니다. 청결을 위해 자주 씻다보면 수분이 건조되면서 오히려 수분을 더 빼앗아가기 때문에 악화될수 있으므로 샤워는 간단히 빠르게 하는게 좋고 마찰자체가 피부에 자극을 주어서 더 가려울 수도 있으니 때를 미는 행동은 삼가하심이...^^
피하지방이 적고 피부과민반응이 많이 일어남에도 우리는 늘 등을 대고 잠을 잘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눌려서 혈액순환도 안 되고 통풍도 안 되고 있는 부분..바로 등! 특히 등에서 나는 땀은 식은땀으로 찬기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등골이 오싹하거나 하는 경우 등쪽이 더 가려워질 수 있답니다. 그러므로 운동할 때 목이 차갑다 싶으면 따뜻하게 해줘야 하구요,
스스로 하는 지압관리나 스트레칭으로도 혈액순환을 하는데 도움이 되니
간단한 스트레칭정도는 알아두심이 좋겠어요. 요즘은 안마의자 같은 기기들이 꽤 보편화(찜질방에서 쉽게 보잖아요^^)되어 있으니 활용하면 좋겠고 잠자리는 너무 편안한 침대보다 딱딱한 침대가 좋답니다. 참고하세요^^
  

가려움증을 동반할수 있는 관련질환

1) 간이 나빠진 것이라면 혈액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간이 나빠서 나타나는 가려움증은 기본적으로 황달을 동반하죠. 간이 나빠졌을 때 나오는 성분이 황달과 가려움증을 같이 동반하기 때문입니다.
2) 갑상선 질환이나 내분비 질환이 있을 때도 가려움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갑자기 항진되면 열이 뜨고 몸이 마르게 되므로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고 안구돌출이나 열이 발생하고 흥분하고 초조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반대로 저하증의 경우에도 살이 붙어도 영양상태는 안 좋아져 가려울 수 있다는것..
3) 간염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피부염이나 혈액이상 등이 나타나게 되고 혈장의 비율이 줄어들어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쁜등을 위한 초간단 스트레칭

1. 바로 선 자세에서 양 손을 엉덩이 높이에 뒤로 깍지를 끼고, 엉덩이에 위치하게 사세요.
2. 호흡을 내쉬며 어깨부터 천천히 팔을 위쪽으로 밀어올려 주세요.
3. 시간날때마다 수시로 실행해주면 좋아요^^

이 운동의 경우 흉곽의 확장과, 양 날개뼈 견갑공를 완전하게 뒤쪽으로 밀수 있는 자세로 척추부 흉부의
후만상태를 완화에 도움이 되며 양날개뼈 사이의 근육통, 윗등과 어깨의 근육을 완화에 도움이 되요.
특히,  웨이트 트레이닝에서 가슴의 대흉근 운동시 흉곽을 확장시켜 보다 넓은 가동범위에서 트레이닝 동작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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