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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는 내장이 쓴맛을 내기 때문에 보통 떼어내고 사용을 하시지요?

멸치는 먹이사슬의 맨밑에 있는 물고기랍니다. 어렸을때는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지만
성장하면 온전히 식물성 플랑크톤만 먹는 녀석이죠.

때문에 멸치의 내장에는 DHA,DMAE(쉽게 얘기하면 아미노 에탄올성분인데 뇌의 기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물질입니다)가 다량 함유되어 있답니다^^

좀 쓴맛때문에 포기하기 아까운 더군다나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필수요소라 할수 있겠습니다.
입에 쓴것이 약..아니겠어요^^

사실 우리가 좋아하는 참치나 연어등 단맛이 나는것들은 먹이사슬의 최고에 있다고 보면 된답니다.
이러한 생선들은 상대적으로 납등에 노출되어 있어 위험하다고 하는데요.
사실은 극소량으로 멸치에도 있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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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간의 몸에는 자연회복력이 있으며 몸에 과잉 축적되면 알아서 배출해주죠.
중독증세를 보일정도면 병원에 가봐야 하겠지만 물고기를 먹어 농축된 정도로는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고 하니 안심하셔도 좋을것이고, 왕새치, 상어, 왕고등어 같은 매우 큰 물고기라면 조심하시는게 나쁘진 않겠죠.
어쨌든, 멸치는 이로운 물고기니까 염려마시고 드세요^^ 

참! 조리시 좀 비릴꺼 같이 꿉꿉한 멸치는 한번 볶아서 내장 안떼고 사용하시면 육수는 국물이 쓰지 않구요,
볶음종류라면 고소한 맛을 더해주겠죠~

덤으로 장점이 어마어마한 멸치의 효능 나갑니다^^


<멸치의 효능>

1.
멸치는 칼로리가 다른 어종이나 육류에 비해 월등히 높으며 특히, 뼈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 및 인의 함량은 단연 첫째입니다.

2.
한방에 의하면 멸치는 신우염, 신결석, 신장염등 신장이 약하고 양기가 부족한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약입니다. 또한 멸치물을 만들어서 장기 복용하며 회양에 도움이 되고 부인의 산후지절통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3.
 멸치에는 다우린(Taurine)이 들이있어 콜레스테롤의 함량을 낮추는 작용외에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심장도 튼튼하게 합니다.

4.
멸치에는 심장병, 뇌졸중의 원인인 동맥경화를 방지하고 어린이의 지능 발달에도 효과가 있는 고도 불포화 지방산인 EPA와 DHA가 각각 9.2%와 14.1%나 들어 있습니다.

5. 멸치에는 항암작용이 있는 니아신(Niacin)이 들이있고 핵산의 함량도 풍부하며 영양적으로 균형이 잡힌 우수한 식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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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의 영양과 효능

 
"뼈가 튼튼해지는 것은
물론 머리를 좋게 하고 피로도 싹~ 풀어줘요"
진행·박애란<자유기고가> 사진·박해윤기자 도움말·이경섭(강남경희한방병원 원장)
 
칼슘, DHA, 오메가3, 지방산 등 몸에 좋은 영양성분이 가득~
'칼슘이 풍부해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식품'으로 잘 알려진 멸치에는 지능발달에 좋은 DHA, 심장병을 예방해주는 오메가3 지방산, 피부에 좋은 베타카로틴 등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작지만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가득한 건강식품인 것.
멸치는 청어목 멸치과에 바닷물고기로, 한자로는 멸치어(滅致魚)라고 부르는데 "물 밖으로 나오면 금방 죽는다"는 뜻에서 나온 이름이다. <본초강목>등의 한의학 고서에서는 맛은 달며 성질은 따뜻해 종기나 치루에 붙이면 좋다고 쓰여 있다.
멸치 100g에는 단백질이 69.9g, 칼슘이 19.64g, 인이 14.29g 정도 들어 있다. 우리나라 성인 남녀 1인당 칼슘 섭취 권장량은 700mg이지만 실제 섭취량은 75% 수준인 531mg 정도. 멸치에 든 칼슘 양을 1컵 분량으로 환산해보면 800mg 정도로, 하루에 한컵보다 약간 적게 먹어야 하지만 이것을 모두 멸치로만 먹기는 수비지 않다. 조림이나 볶음 등의 반찬으로 만들어 먹는 것 외에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 멸치 국물을 이용하고 멸치가루로 간을 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하면 칼슘 섭취 권장량을 맞출 수 있다. 그 외에 모자라는 양은 해조류나 두부 등 칼슘이 풍부한 다른 식품을 곁들여 먹는 것으로 보충한다.
 
임신과 수유시기에 먹어야 할 식품
멸치는 임산부가 특히 신경 써서 먹어야 할 식품이다. 지능 발달에 좋은 DHA 성분의 2분의 1 정도는 출생 전, 태아 상태에서 두뇌에 쌓인다. 아이가 태아 상태일 때는 뇌관문이 완성돼 있지 않아 엄마가 섭취한 DHA 성분이 그대로 뇌에 전달되기 때문에 임신한 시기에 멸치를 많이 섭취하면 태어난 아기가 머리 좋을 확률이 높다. 수유기에도 모유를 통해서 DHA 성분이 전달되므로 충분히 먹도록 한다. 그러나 멸치에는 짠맛을 내는 성분인 나트륨이 함유돼 있으므로 지나치게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은 피한다.
멸치는 칼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 D 역시 우유보다 많다. 우유도 칼슘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지만 칼슘의 30%만 체내에 흡수되는 반면, 멸치는 필요한 양만큼의 칼슘이 몸에 흡수된다. 따라서 칼슘 섭취를 높이고 싶다면 우유보다는 멸치를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빠른 속도로 자라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경우 멸치를 꾸준히 먹으면 골격형성과 성장에 효과를 볼 수 있다. 각종 무기질을 비록한 단백질, 회분과 핵산, 타우린이 많아 성장기에 꼭 필요한 식품이다. 골격 형성을 돕는 마그네슘 또한 풍부한데 마그네슘 성분은 충치예방, 에너지 대사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멸치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DHA, EPA 성분은 두뇌를 발달시키고 뼈의 형성을 도우며 강화시켜주는 역할도 한다. 특히 뼈를 감싸고 있는 근육을 강화시켜 몸을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칼슘 섭취 줄이면 골다공증 위험
혈액 내 칼슘 수치가 줄어들면 부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면서 뼈 속에 있는 칼슘이 혈액 속으로 녹아내려 골다공증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필요한 양의 칼슘을 섭취해야 폐경 이후에 생길 수 있는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폐경 후에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급격히 감소하는 반면, 상대적으로 부갑상선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여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 속도가 빨라진다. 골다공증이 생긴 후에는 아무리 칼슘 섭취를 늘리낟고 해도 완전히 낫기는 어려우므로 미리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강하게~ 다양한 멸치의 효능
심장병과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멸치에는 100g당 오메가3 지방산이 1.4g 들어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DHA와 EPA, DPA를 총칭하는 불포화지방산으로 혈관이 막히는 것을 방지해 심장병과 동맥경화 등을 예방한다. 관절염이나 장염, 피부질환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대장암에 효과적이다
항산화 효과가 있는 타우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고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도록 돕는다. 심자을 튼튼하게 해주고, 피로회복 및 만성간염에도 치료효과가 있다. 항암효과가 있는 니아신 성분도 들어 있는데 특히 대장암에 효과적이다.
 
지능발달을 돕는다
멸치에는 고도 불포화지방산인 DHA와 EPA가 각각 9.2%dhk 14.1% 들어 있다. 이 영양성분들은 뇌세포 활동을 도와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지능발달을 돕는다. DHA성분과 EPA성분은 태아의 두뇌형성에 영향을 끼치므로 임산부와 수유부들은 특히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피부건강을 돕는다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피부와 점막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돕는다. 또한 빛이 약한 곳에서 시력을 유지하도록 하는 생리작용도 원활하게 만든다.
 
수험생이나 직장인에게도 좋다
몸속의 세포분열을 돕는 핵산이 풍부해 어린이의 신체성장을 돕는다. 핵산은 단백질을 합성하고 에너지를 생산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은 수험생이나 직장인의 피로회복에도 좋다.
 
정서를 안정시킨다
칼슘은 마음을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칼슘이 풍부한 멸치를 충분히 섭취하면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다. 정서적으로 불안하거나, 자주 짜증이 난다면 몸속에 칼슘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현상일 수도 있으니 체크해보고 칼슘 섭취량을 늘린다.
 
칼슘이 골격을 튼튼하게 해준다
멸치에 든 칼슘은 골격 성장을 돕고, 골격의 건강을 유지시켜 발육에 도움을 준다. 또 혈액을 응고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상처가 났을 때 빨리 아물도록 도와준다. 그 외에 신경전달과 신체생리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고 세포를 활성화시키며 골다공증도 예방해준다. 근육의 수축과 이완 작용을 부드럽게 해주는 역할도 한다.
 
간단하게 효과 보는 멸치 이용 민간요법
편도선염에는 멸치 넣고 끓인 콩나물국
편도선염은 감기와 함께 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감기와 편도선염에 좋은 민간요법을 써야 한다. 멸치를 넣고 콩나물국을 끓여 국물을 마시면 감기와 편도선염에 효과가 있다.
 
탈모에는 다시마멸치국물과 매운 생강차 번갈아 마시기
이마 위쪽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것은 신장과 위장이 허약하기 때문. 윗머리로 위장 경락이 흐르는데 신장과 위장이 약하면 위장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머리까지 미치지 못해 탈모가 생기게 된다. 이런 경우 다시마멸치국물과 매운 생강차를 번갈아가며 하루 2~3회 정도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신경과민에 피망과 멸치
스트레스를 받아 신경이 과민해졌다면 피망과 멸치를 함께 볶아 먹는다. 피망에는 각종 비타민과 철분,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멸치에 든 칼슘은 마음을 편안하게 지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함께 먹으면 기분이 좋아져 예민해진 성격이 보완된다.
 
마음이 불안할 때는 멸치와 백합을 넣어 달인 물
수험생이나 임산부 등이 마음이 불안해 할 때는 멸치와 백합을 같이 넣고 달인 물을 꾸준히 마시게 한다. 마으이 편안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에는 멸치, 깨, 파래가루
멸치의 칼슘 성분이 파래의 맛 성분인 메틸메티오닌 성분과 함꼐 어우러져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을 예방 치료하고 소화기관 전체를 편안하게 해준다. 멸치와 깨, 파래를 함께 볶은 뒤 믹서에 갈아서 밥 반찬으로 먹는다.
 
퇴행성 신경통에는 멸치와 찹쌀가루
마른 멸치 4kg, 찹쌀½되를 함께 빻아 수시로 먹는다. 찹쌀은 볶은 다음 가루로 내고, 마른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지 않은 채 그대로 말려 가루를 낸다.
 
냉증에는 멸치내장볶음
냉증이 심할 때는 멸치의 내장을 따로 모아 팬에 볶아 먹으면 효과가 있다.
 
아토피에는 쌀겨와 멸치가루
쌀겨를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 식힌다.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 후 분말기에 갈아 부드러운 가루로 만든다. 쌀겨와 멸치가룰에 꿀을 넣은 뒤 녹두알 크기로 빚어 식후에 30알 정도씩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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