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sm3에 대해 알아볼려구 합니다...아니, 마구 마구 까발려 보려구요ㅋ 어쩜, sm3 타시분들은 어쩜 기분이 나쁘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은 차라 생각되기에..작성된 글이오니 양해바랍니다^^; 하지만, 제 동생차가 SM3이고 제가 수십번도 더 주행을 해 보았기에 그저 수박겉핧기식의 까발림이 아닌 이 포스팅을 작성하기위해 꽤 오랜시간 주의깊게 관찰해왔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때문에, SM3에 대해 비교적 긍적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들과 동호회분들이시라면, 먼저 이러한 비판글에 대해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을 옮긴글이기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여기시어, 태클보다는 가벼이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자, 그럼 출발해보겠습니다~..
드뎌 K5 터보가 출시 됐네요... 솔직히 이녀석은, 이전모델과 실내,외 디자인.. 뭐 크게 달라진게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로~! 성능,내외장,인테리어 분석 들어갑니다^^; ◈ 성능 ――――――――――――――――――――――――――――――――― 엔진출력이 무지게 향상되었더군요.. 보통 2000cc급 차량에 출력이 최고180마력이내인 반면, 요놈은 상당히 고출력 271ps 최대토크가 37.2가 나오는데... 이는 2000cc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부분이죠.. 뭐 이정도 출력이면 K7과 맞먹는 출력인데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를 달았기때문에 이런 엄청난 출력이 나오는것이죠. 사실 이정도 세팅됐다면 겉모습은 똑같을지언정 차량에 대한 거의 모든 부분이 다시 세팅이 되야 이엄청난 출력에 맞게 운전에 재미를 볼수 있..
일산 킨텍스 모터쇼 이야기 두번째^^ 요번 모터쇼에서 SM7 컨셉카를 기대를 품고 제일 먼저 봤다. 음..요번 모델은 정말 괜찮았다 .디자인 만큼은. 만약 이대로 출시 한다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박..!! ㅋㅋ 역시 난 또 오버한다^^; 그 이유인즉, 일단 핸드램프은 작은 반면 앞쪽 크롬그릴은 크다.(크라이슬러 C300 처럼...) 그래서 해드램프와 그릴이 조화를 이루어 강렬한 인상을 준다. 앞쪽은 약간 아우디와 K7의 섞어놓은 듯한 디자인인 것 같다. 그러나 멋지다. 옆면은 아우디, 제니시스와도 좀 닯은것 같다. 하긴 요즘 나오는차들의 옆모습은 비슷비슷한것 같다. 유행인듯.. 뒷모습은 꼭 현대 HG 그랜져 느낌에 테일램프. 나만 그런걸까? 현재 나오는 모델보다는 훨씬 좋아진것 같다. 결론적으로는 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