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날씨가 가을문턱에 접어들었습니다. 하늘도 높고 유난히 푸르죠^^ 얼마전 주차때문에 단지를 빙빙 돌고 있는데, 정말 작은차가 말도 안되는 공간에 쑥~하고 주차해버리더군요. 순간 멈칫하며 한참을 그차만 보고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눈으로 직접보니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말도 안되는 좁은공간에 슝하고 들어가는데..어이가 없었다고해야하나?ㅋ 한 오토바이 2대정도 들어갈 공간이나 되었나 싶은 좁은곳이었습니다. 그놈이 어떤놈이냐? 스마트 포투..시선을 사로잡다! 바로 요놈 스마트 포투라고 하는 녀석이었습니다.. 그후, 어느날인가.. TV를 틀어보니, CJ홈쇼핑에서 요놈을 팔구 있더라구요...ㅋㅋ 관심이 있었던 차였던지라 굉장히 열심히 봤다는...ㅋ 스마트포투 : 작고 귀여운 꼬마 벤츠, 구경하러가기 요즘 ..
이탈리아 디자이너 피닌 파리나가 디자인한 모델로 국내에서푸조와 기아자동차의 기술제휴로 생산된 모델입니다. ( 정확히 말하자면 조립생산이겠죠) 그당시 대기업 임원이나 국회의원들이 타고 다녔던 최고급차로 79년부터 81년까지 381대를 생산하였다고 합니다. 새한 레코드와 현대 그라나다와 함께 고급차로 명성을 떨쳤던 차량으로 알려줘 있습니다. 노레브의 프랑스 사이클대회 관련 차량으로 구입해봤습니다. (투르드 프랑스 사이클 대회 -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이클대회라고 합니다. ) [출처][1/43] 기아자동차 푸조 604 peugeot (그때를 아십니까 ?) '신형차&컨셉카' 관련글 더보기 'GM 쉐보레 올란도' 휴가철 패밀리카에 적합한가? '체어맨W 리무진' 마이바흐와 닮은꼴? '액티언 스포츠' 후속모델 직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