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sm3에 대해 알아볼려구 합니다...아니, 마구 마구 까발려 보려구요ㅋ 어쩜, sm3 타시분들은 어쩜 기분이 나쁘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은 차라 생각되기에..작성된 글이오니 양해바랍니다^^; 하지만, 제 동생차가 SM3이고 제가 수십번도 더 주행을 해 보았기에 그저 수박겉핧기식의 까발림이 아닌 이 포스팅을 작성하기위해 꽤 오랜시간 주의깊게 관찰해왔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때문에, SM3에 대해 비교적 긍적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들과 동호회분들이시라면, 먼저 이러한 비판글에 대해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을 옮긴글이기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여기시어, 태클보다는 가벼이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자, 그럼 출발해보겠습니다~..
일산 킨텍스 모터쇼 이야기 두번째^^ 요번 모터쇼에서 SM7 컨셉카를 기대를 품고 제일 먼저 봤다. 음..요번 모델은 정말 괜찮았다 .디자인 만큼은. 만약 이대로 출시 한다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박..!! ㅋㅋ 역시 난 또 오버한다^^; 그 이유인즉, 일단 핸드램프은 작은 반면 앞쪽 크롬그릴은 크다.(크라이슬러 C300 처럼...) 그래서 해드램프와 그릴이 조화를 이루어 강렬한 인상을 준다. 앞쪽은 약간 아우디와 K7의 섞어놓은 듯한 디자인인 것 같다. 그러나 멋지다. 옆면은 아우디, 제니시스와도 좀 닯은것 같다. 하긴 요즘 나오는차들의 옆모습은 비슷비슷한것 같다. 유행인듯.. 뒷모습은 꼭 현대 HG 그랜져 느낌에 테일램프. 나만 그런걸까? 현재 나오는 모델보다는 훨씬 좋아진것 같다. 결론적으로는 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