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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옥상에 올라와보니 그야말로 파란하늘에 가을향기가 물씬 나는 청명한 날씨가

눈앞에 펼쳐지더군요.

커다란 뭉게구름이 뭉실뭉실~~

구름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없으니 그저 뭉게구름,양떼구름,비구름..요렇게밖에

구분이 안되니 뭉게구름이라고 했는데요. 그래도 한번 찾아보면 아이들에게라도

간단한 설명으로 아는체는 할 수 있겠다싶어 인터넷 좀 찾아봤어요.


맨 앞쪽 제일 큰 구름은 적운, 뒷쪽은 적란운..헷갈리지만..ㅎ


적운(쎈구름) - 쎈구름이라고도 불리며, 여름하늘에 종종 보이는 낮은 구름

수직으로 두껍게 발달한 구름

적란운(쎈비구름) - 적운이 높은 하늘에까지 발달된 것이 쎈비구름 


일일이 설명하면 좋겠지만, 자료를 찾아보니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이 너무 잘되어 있네요. 괜히 힘만 빼겠다 싶어

링크걸어 놓습니다..궁금하신 분들 함 보시면 궁금증 완전 해결됩니다.

아이들 학습용으로도 굿~!

사진은 저작권때문에..ㅠ


요건 층적운~

층적운- 중쎈구름이라고도 불리우며 두껍거나 편평한 덩어리 모양의 구름

폭신폭신 나란히 줄지어진 형태이 구름


조기 조 뒷편에 높고 퍼져있는 구름은

권층운이네요.

권층운 - 무리가 나타나는 엷은 층 모양의 구름, 엷게 퍼져 있음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더니

여느계절에 비해 특히 아름답고 풍성한 가을하늘...

전 가을이라는 계절이 좋다기보다는 가을하늘을 좋아해요..

계절은 봄을 좋아한답니다. 우리 큰딸이 태어난 계절..^^

둘째,셋째는 모두 여름에 태어나서..ㅠ 전 더운걸 무지무지무지 싫어한답니다.

그러니 좋아할래야 좋아할수가..ㅠ

또 올해는 얼마나 덥던지요..ㅠ


그런데..요즘 날씨 참 변덕스럽지요.

참을 수 없을만큼 덥다가 또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지고..

여름내내 비도 안오다가 요즘 드문드문 소나기가 내리고..

에고..그러니 아이들 건강도 걱정되네요.


암튼..내가 좋아하는 가을하늘..

맘껏 느끼기 위해 일부러라도 하늘을 자주 쳐다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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