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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8세,7세 녀석들이 미술학원에서 어버이날이라고 아이클레이로 카네이션을

만들어왔어요. 작은녀석은 유치원에서 어버이날 카드까지 만들어왔네요.

왼쪽 작은 카네이션 화분과 카드는 둘째딸이. 오른쪽 큰 카네이션 화분은 큰딸이 만든거예요.

꼼꼼한 큰딸은 카네이션 꽃 세송이 만드느라 시간이 부족했다며 아쉬워하네요.

성격이 불같고 화끈한 둘째딸은 카네이션 네송이를 만드는 것도 후딱~ㅎㅎ

여기서도 성격이 나오더라구요.

▲ 7세 둘째녀석의 카네이션화분 디테일컷!

▲ 8세 큰녀석의 카네이션화분 디테일컷!

▲ 7세 둘째녀석의 어버이날 카네이션 카드!

▲ 어버이날 카드를 열면 요런내용이..

뭐 별다른 내용은 없어요^^;


크게 특별한 건 없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정성이 느껴지죠?

꽃잎에는 반짝이 가루도 뿌려져서 사진보다 실제가 더 멋스러워요.


둘째녀석은 어버이날 선물과 카드를 미리 줬으니 어린이날 선물 꼭 해달라네요ㅠ

배보다 배꼽이 더 큰..ㅎㅎ

나도 만든 선물 해준다니 그건 안된다네요..자긴 필요없다고...

너무 계산적인 녀석..ㅎㅎ

큰아이가 유치원, 작은녀석과 세째는 어린이집에서부터 만들어왔던 카네이션 꽃과 카드..

벌써 4년정도 받아본것 같네요. 그래도 카네이션은 왤케 어색하죠?

엄마라는 이름은 좋은데..어버이날은 왜이리 어색한지..

왠지 노인이 된듯한 느낌이 들어서..전 별로예요.

그나저나 저또한 자식이기에 이번 어버이날.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드려야 하는데..

어떡해야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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